컨퍼런스는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가 저물어가면서 행사나 구호가 아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삶의 개혁과 변화를 촉구하면서 가정사역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특히 2018년 가정사역 목회전략을 수립하면서 교계 최초로 의존형에서 자립형 가정사역으로의 전환을 제안함으로 개 교회 자체의 가정사역적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함이다... "자립형 가정사역을 준비한다" 가정사역 목회전략 컨퍼런스
2018년을 위한 가정사역 목회전략 컨퍼런스가 "자립형 가정사역"이란 주제로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김향숙) 주최로 가족테마파크인 W-스토리에서 개최된다. 컨퍼런스는 소그룹 말씀사역, 일대일 돌봄사역인 가정사역! 외부 의존형에서 교회 자입형으로 전환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