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만, SM 회장
    이수만 SM회장, 서류상 회사로 호화 별장 구매 의혹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62) 회장이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처에 수십억 원대의 호화 별장을 매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 회장은 2007년 4월 스티븐 스필버그 등 유명 인사와 억만장자들의 호화 저택이 즐비한 미국 LA 해안가에 있는 별장을 샀다. 구매 가격만 480만 달러(한화 51억5000만원)로 개인 해외부동산 투자 한도인 300만 달러를 넘는 금액이..
  • SM 서열, 오래 있었던 순서 유영진-강타-보아
    가수 보아가 오디션 프로그램 SBS K팝스타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29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보아는 "이수만 사장님이 회식자리에서 SM대표로 'K팝스타'에 나 대신 네가 출연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보셨다. 양현석(YG엔터테인먼트)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에 비해 나이가 많아 장시간 녹화는 어렵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