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후보
    MZ 세대, 온라인 커뮤니티 통해 여론 주도
    제20대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들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표심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캐스팅보터' 역할을 할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MZ세대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