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 요하난
    "교회, 양적으론 넘쳐나지만 교인들은 '영적 파산' 상태"
    아시아에서의 복음 전파에 큰 기여를 해 온 선교단체 가스펠포아시아(GFA)의 창립자이자 현 회장인 K.P. 요하난 목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교회가 번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인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요하난 목사는 15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현실을 "영적인 파산 상태"라고 진단 내렸다. "이 세상에 음식과 깨끗한 물이 넘쳐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