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었어요" 美목회자 사모의 당뇨병 치유 간증기크로울리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사인을 보내도록 우리 몸을 만드셨다"면서 "하지만 비정상적인 검사 결과나 징조, 증상 등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될 때까지 무시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