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MB 회고록' 정면비판 총 공세
    야당은 29일 4대강 사업과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4대강불법비리진상조사위원회 이미경 위원장은 "이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대중의 관심이 멀어지니 '관심병'이 생긴 듯하다"며 "온 국민이 4대강 사업의 부작용을 알고 있는데, 환경개선과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일조했다는 궤변이 나온 것을 보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