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한국교육방송공사, EBS(사장 김유열)와 18일 오후 2시 한동대학교 현동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지역 및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협력과 미래형 교육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한동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소외계층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대학혁신모델을 제시했고, 포항과 울릉, 영덕, 울진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EBS의 다양한.. “EBS, 버틀러의 위험한 이론 ‘위대한 수업’으로 포장”
바른인권여성연합과 성차별교육폐지시민연대(성폐연)가 29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디스 버틀러의 성별 해체, 성적 금기 허물기가 위대한 수업인가?’라는 제목의 긴급 세미나를 개최했다. EBS는 최근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5회에 걸쳐 주디스 버틀러의 강연을 방영했다. 이에 앞서 젠더 이론가로 알려진 그의 강연을 EBS가 방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EBS, ‘퀴어 이론의 창시자’ 주디스 버틀러 강연 취소하라”
행동하는엄마들·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등 17개 시민단체는 15일 경기도 일산시 소재 EBS 사옥 앞에서 ‘소아성애·근친상간·동성애 옹호하며 성 해체, 가정 해체를 주장하는 反윤리적 인물인 주디스 버틀러의 EBS 특강 취소 요청 및 교육방송의 본분을 망각한 EBS를 강력 규탄한다’는 제목으로 집회를 개최했다... “EBS, ‘퀴어 이론’ 주창한 주디스 버틀러 강연 취소하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교연)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박만수 목사, 동대위)와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대표 한익상 목사, 한반교연)이 14일 경기도 일산시 소재 EBS 방송사 사옥 앞에서 ‘근친상간, 동성애 지지자 주디스 버틀러 강연 취소하라, EBS 규탄한다’는 제목으로 집회를 개최했다... “EBS, 성별 해체 주장하는 주디스 버틀러 강연 즉시 취소하라”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이하 여성연합)이 6일 “EBS는 주디스 버틀러 강연 방영 계획을 즉각 취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여성연합은 이 성명에서 “주디스 버틀러는 1990년 ‘젠더 트러블’을 출간하면서 인문학계의 슈퍼스타가 됐다. 그녀는 페미니즘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꾼 급진적인 젠더 이론으로.. 한남대 박미랑 교수, 범죄 분석 강좌로 주목 받아
한남대학교 경찰학전공 박미랑 교수가 우리 생애 전반에 걸쳐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분석한 강좌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 교수는 EBS프로그램인 ‘클래스e’에 출연해 지난달 14일부터 매일 30분씩 열흘동안 ‘우리생애와 범죄’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현재 박 교수의 강연은 EBS에서 유료로 서비스를 들을 수 있다... NCCK 성명서, "자유한국당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철회하라!"
지난 9월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김성태 의원 등 한국당 의원 17명이 EBS가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교육방송 프로그램’으로 명시, ‘모든 종류의 보도 및 시사, 오락프로그램은 교육방송 내용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규정하며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했다... EBS '까칠남녀' 조기 종영 사유에 시민사회단체들 분노
EBS(사장 장해랑)는 2월 19일 종영 예정이었던 EBS "까칠남녀"를 2월 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조기 종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EBS의 변하지 않은 자세로 말미암아 시민사회단체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까칠남녀, 동성애·음란행위 미화…폐지·문책해야"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교육방송(EBS)이 최근 동성애와 음란행위를 미화하고 조장하는 방송을 내보내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까칠남녀'라는 프로그램은 충격 그 자체였다. 스튜디오에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4명의 성인이 학생 교복을 입고 출연해서 "트랜스젠더 직장인이 가장 많이 앓는 장애는 배뇨 장애"이며.. [동성애반대전국교사연합 성명서] 음란 퇴폐 문화를 조장하는 EBS ‘까칠남녀’는 즉각 폐방하라!
EBS에서 최근 방영중인 '까칠남녀'에서는 청소년에게 인권 감수성 증진 및 성적 다양성 수용을 명목으로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편성하여 방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내용에는 자위 행위 방법, 동거, 사회적 페미니즘, 동성애, LGBT를 비롯한 성소수자에 대한 옹호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본 프로그램에서는 섹스토이샵 운영자를 고정 패널로 출연시.. 개신교·천주교·불교·유교도 한 목소리로 "EBS 사죄하라"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0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강대봉 전국유림총연합 회장)는 지난 12월..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EBS(교육방송)는 교육방송이 맞는가?
EBS가 지난 25일 성탄절과 1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옹호하는 "까칠 남녀" 2부작을 내 보내기로 하여, 학부모들과 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이 방송에는 전 서울대총학생회장을 지낸 레즈비언 김 모씨,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을 지낸 강 모씨, 그리고 바이섹슈얼(남/녀 양성과 성관계를 갖는 것)의 은 모씨, 그리고 트랜스젠더 출신의 변호사 박 모씨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