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이 기쁘지 않나요?”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 “캠퍼스 사역 자체가 즐겁고 기뻐야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셔놓고 상을 주신다고 하니까 기쁘지 않나요?” 부름의 상을 기대하면서 달려가길 원한다는 서울대. 서울남부 CMI 책임간사 장정완 목사. 먼저는 자신이 하나님과 성.. “이기주의·세속주의 빠진 대학, 복음만이 살 길”
“제 사역 목표가 ‘지성과 신앙을 겸비한 창조적인 사명인 양성’입니다. 50년 동안 하나님께서 여러 모로 쓰신 것에 감사하고, 교회는 은퇴하지만 CMI에서 국제관계나 후배들 위해 계속 일할 예정입니다. 학생 사역자들과 스탭들도 길러야 합니다.”.. CMI 김요한 목사, 캠퍼스 선교운동 50년 마무리
김요한 CMI 국제대표는 지난 50여년간 전국 주요 캠퍼스 개척을 비롯해 한기총·한복협 청년대학생위원회, KWMA·KWMC·전문인선교협의회·변혁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기독교사회책임 등에서 활동했고, 잡지 KMQ·READ 편집 등 선교와 캠퍼스 사역에 헌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