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야
    광야에서 40일 금식하던 73세 짐바브웨 남성, 하늘나라로
    예수님처럼 광야에서 40일 금식을 하던 짐바브웨의 한 70대 기독교인 남성이 하늘나라로 갔다. 아프리카 뉴스 사이트인 NewZimbabwe.com에 따르면, 짐바브웨 남동쪽의 지누토(Zimuto)라는 곳에 사는 레인퍼스트 마뉴카(Reinfirst Manyuka)라는 73세의 이 남성은 지난 6월 15일 예수님처럼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겠다며 영적 순례를 위해 집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