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목사부총회장 김영우·정용환 모두 탈락예장합동 제101회 정기총회가 26일 충현교회당에서 시작된 가운데,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나섰던 김영우 목사(서천읍교회)와 정용환 목사(목포시온성교회)가 모두 탈락하고, 새로 나학수 목사(겨자씨교회)와 전계헌 목사(동산교회)가 입후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