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24일 오전10시30분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제1차 2013년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준비기도회'를 열고 뉴욕교협의 가장 큰 연중 행사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오는 7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리는 올해 복음화 대성회는 총 2100석 규모의 전통적 장소를 다시 빌린 만큼 인원동원을 비롯해 순조로운 진.. 할렐루야대회 다시 퀸즈콜든센터로...강사는 양병희 목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의 최대 사업 중 하나인 할렐루야대회가 올해 다시 퀸즈칼리지콜든센터에서 개최된다. 또 강사는 양병희 목사(예장 백석)로 확정됐다. 퀸즈칼리지콜든센터는 지금까지 뉴욕교협이 21차례 할렐루야대회를 개최해 왔던 전통적 장소로 약 2000명 수용이 가능한 강당과 주차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강사 양병희 목사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회장을 지내는 등 한국교회의 연합.. "뉴욕이 복음화 될 때까지"
2012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일(현지시각)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8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1천5백여 명의 뉴욕지역 성도들이 뉴욕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1500여 인파 운집
2012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일(현지시각)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막, 1천5백여 명의 뉴욕지역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가 울려 퍼졌다... 폭염 속에 외친 목회자·평신도의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 믿으세요! 할렐루야대회!”2012 뉴욕 할렐루야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임원들과 목회자들 및 평신도들이 뉴욕일원의 한인들에게 할렐루야대회를 알리는 노방전도를 실시했다... 뉴욕 할렐루야대회 준비 본격화
할렐루야 2012 대뉴욕복음화대회 제1차 준비기도회가 29일(현지시간) 오전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됐다. 할렐루야대회의 본격적인 준비를 알리는 이번 1차 기도회에는 7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뉴욕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