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 환 목사, 이하 한장총) 출산장려위원회(위원장 신마가 목사)가 4일 오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국장로교 출산장려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예배,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강세창 목사(출산장려위원회 서기)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피승민 목사(출산장려위원)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천 환 목사가 ‘한장총의 최우선 사명’(창세기 1:27-28)이.. 한장총·CBS, 저출산 극복 위한 MOU 체결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는 8일 서울 양천구 소재 기독교방송(CBS)에서 CBS와 저출산 위기극복을 위한 출산돌봄국민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저출산 쇼크와 급격한 고령화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교회의 다음세대를 이어나가기 위해 출산돌봄 국민운동에 뜻을 같이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지도자들, ‘민심’ 넘어 ‘천심’에 겸허히 귀 기울이길”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지난 제22대 총선과 관련, “‘민심’ 넘어 ‘하나님의 뜻’에 겸허히 귀 기울이길”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16일 발표했다. 천 대표회장은 “제22대 총선이 32년 만에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국민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정치권에서는 승패와 당락의 희비가 엇갈리고 저마다 그 결과로 드러난 민심을 분석하기에 여념이 없다”며 “하지만.. “한국교회, 하나 되어 부활절 연합예배 드리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2024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우리 구주 예수께서는 모든 죄와 사망의 권세를 사랑으로 이기시고, 십자가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다”며 “여전히 세상 처처에 전쟁과 기근과 온갖 재앙이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낙심하지 않는 것은 부활의 능력을 붙들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장총도 동참… 교계, 부활절연합예배서 하나 된다
올해 한국교회 부할절연합예배는 모처럼 교계 보수·진보 진영이 함께 드리며 부활의 참된 의미를 되새긴다는 점에서 역사적 예배로 기록될 전망이다. 7일 열린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정례모임을 통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기총)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한교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종생 목사, NCCK)의 부활절연합예배 참여가 공식화 된데 이어 한국장로교총연합.. “장로교회, 3.1 정신으로 자유 지키고 애국 앞장서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3.1절 제105주년 메시지를 24일 발표했다. 한장총은 “1919년의 삼일운동은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 식민통치에 맞서 자유를 찾으려 했던 자랑스러운 범국민적 독립운동이었으며, 한국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역사적 책임을 감당하고자 참여한 신앙 운동이었다”고 했다... “한국 장로교회, 영원한 주님 말씀 위에 바로 서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 2024년 신년하례회가 ‘복음으로 사는 장로교회’(롬 1:17)라는 주제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신년감사예배와 2부 하례회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선 상임회장 권순웅 목사의 인도, 공동회장 오정호 목사(합동 총회장)의 기도, 공동회장 김홍석 목사(고신 총회장)의 성경봉.. “2024년, 복음으로 사는 한국 장로교회 되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 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지나온 한해를 돌아보니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은 참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다. 어려움을 극복하며 열심히 살아낸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맞이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예수님은 오늘도 여전히 생명의 빛이요 평화의 왕”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 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15일 2023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상자와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향한 대규모 침공으로 시작된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으로 현재 18,000명 이상이 사망에 이르고 4.. “장로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길은 오직 복음 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30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복음으로 사는 장로교회’(롬1:17)라는 주제로 제41회기 출범 비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인사말에서 “짧은 임기 동안 공약을 내걸고 행동하고 싶다. 이를 위해 많은 교단의 협력이 필요하다. 서로 연합하고 하나 되자는 책임감을 공유하자”며 “차별금지법 등 사회적 악법으로 인해 기독교가 힘.. 한장총, 30일 제41회기 출범 비전 세미나 개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30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애홀에서 제41회기 출범 비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장총, 대표회장 천 환 목사 추대… 상임회장엔 권순웅 목사 당선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41회 정기총회가 14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새 대표회장에 천 환 목사, 상임회장에 권순웅 목사가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는 총인원 207명 중 1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