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남과 북에 푸르고 푸른 통일화합나무를 심고자 (사)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KGPM: 대표회장 전용재,상임회장겸 본부장 김영진)는 평화통일연대와 함께 북한나무심기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미국의 비영리단체 원그린코리아무브먼트(OGKM: 대표 김호진)와 북한 산림녹화를 위해 2차방문단을 구성하여 지난번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1.. "북한나무심기로 남북교류 가교 역할 감당하자"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전용재 목사, 이하 KGPM)가 23일 컨퍼런스달개비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갖고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한 산림교류사업이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서 민간교류를 통해 북한나무심기 계획을 의결 했다. 장헌일 상임이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사회에서 전용재 대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간 차원의 남북교류 마중물이 되는 통일화합나무심기운동.. '북미정상회담 성공기원과 한반도 평화통일 비전선포식' 열려
"북미정상회담 성공기원과 한반도 평화통일 비전선포식"이 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는 (사)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KGPM)와 (사)조국을푸르게(OGKM), (사)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가 공동주최했다. 주최 단체들은 "한반도평화통일 비전선포 및 북미정상회담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한국교회 선언문"을 통해 "6월 12일 개최되는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한국교회 나서서 북한나무심기 범국민운동 전개한다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KGPM)는 24일 오전 7시 중구 정동 컨퍼런스달개비에서 한국교회 북한나무심기운동 추진위원회 3단체(KGPM, OGKM, 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대표자 회의를 가졌다... "통일화합나무로 녹색한반도 만들자"…한국교회 적극 동참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KGPM)가 3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법인설립기념 감사예배 및 통일화합나무8천그루 심기 범국민운동 비전선포식을 열고, "한국교회는 범교단적으로 남북산림협력을 통한 '통일화합나무로 녹색한반도를 만들자'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국민이 녹색한반도를 꿈꾸며 통일의 그날까지 한반도 전역에 통일과 화합의 8천만그루의 나무를 심고자 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평화통일 염원하며 남북 소통과 만남의 계기 되다"
분단 70년, 광복 70년을 맞아 (사)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전용재, 상임회장겸 본부장 김영진, KGPM)가.. "공권력의 십자가 훼손은 기독교 존엄성 훼손과 같아"
사단법인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전용재 감독회장·본부장 김영진 장로)가 지난 16일 오전 8시 종로에서 제1차 신년이사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난달 22일 경찰이 경기 김포의 한 교회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십자가 등 성물을 훼손한 것에 대해 정부의 사과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