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경 목사(한국목회자개혁중앙협의회 대표회장)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의 통합을 촉구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는 연합 사업을 통해 국가와 세상을 향해 한목소리를 내지 않고, 분열 후 질시와 반목으로 공멸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계속 .. 한기총, 대통령과 국가 위한 6.25 국민대회 조직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6월 4일 오후 한기총 회의실에서 6월 25일로 예정된 '대통령과 국가를 위한 6.25 국민대회' 준비위원회를 열고, 주요 조직과 순서를 확정했다... 한기총, 안산시민시장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 각 교단 목회자와 성도 약 1,000여 명은 30일 오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5일장이 열리는 안산시민시장을 방문했다.. 한기총,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29일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5-5차 긴급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21명 참석, 25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전통시장 활성화의 건은 제25-4차 임원회의 결의대로 전국상인연합회의 요청에 따라 5일장이 열리는 30일(금) 오전 11시..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조광작 목사 발언 비판 성명
조광작 목사(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의 세월호 참사 실언과 관련, 안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유재명)가 23일 성명을 통해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조광작 목사 발언 논란..한기총 부회장 사퇴
2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부회장이었던 조광작 목사의 발언이 온라인 신문과 포털을 달궜다. 조 목사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과 국민들을 비하하고 폄하한 발언을 했다는 것... 한기총, 한영훈 목사와 예장한영총회 제명 해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 통합이 지지부진한 모습이지만,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한기총 "유병언 일가 숨거나 도망가지 말고 법 앞에 서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가 구원파 유병언 일가에 대해 "숨거나 도망가지 말고 법의 심판대 앞에 서라"며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성명서를 통해 먼저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하고, "아직도 실종상태인 우리의 아들과 딸이 하루빨리 차가운 물속에서 찾아져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만을 바라고, 유가족과 .. 교계 원로들,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한 성명서 발표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해 교계 원로들이 모여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의 조건없는 통합을 촉구했다... "한기총과 한교연 통합에는 이론 없지만, 방법론이 문제"
2일 오전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남산 힐튼호텔에 급히 모여 한국교회 연합단체의 통합을 논의했다.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를 중심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통합을 위해 교계 원로들이 노력하기로 한 것이다... 한기총, 세월호 침몰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 찾아 헌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 임원단이 최근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들을 추모하는 임시 합동분향소(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를 찾아 헌화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기총,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희생자를 위한 특별기도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는 22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약 500여명의 교계 지도자와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희생자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