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www.jasunnambi.or.kr, 이하 구세군)이 “오는 20일 오전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활동인 ‘2022 아름다운 설명절 나눔’을 펼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등, 구세군이 13억 원 성금 전달
한국구세군(이하 구세군)은 비대면 전달식을 통해 금융감독원 및 20여 개의 금융회사로부터 ‘아름다운 나눔’ 성금 13억 원을 전달받았다. ‘아름다운 나눔’은 구세군의 주관으로 2011년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금융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도 각 참여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했다... 자선냄비 시작됐지만… 팬데믹 등으로 거리 모금 위축 예상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구세군은 올해 거리 모금 목표액을 30억 원으로 잡았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과 현금을 잘 쓰지 않는 것의 영향 등으로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일부터 전국 거리서 자선냄비 ‘희망의 종소리’ 울린다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이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하며 자선냄비 거리 모금의 시작을 선언했다. 올해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거리에서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Ring Together!)’라는 주제로 이날부터 전국에서 한 달여 간 진행된다. 구세군은 이번 주제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움츠렸던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한국구세군, 돈의동 남대문 쪽방촌에 삼계탕 무료 나눔 행사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무더위가 한창인 2018년 8월 1일, 서울 돈의동 쪽방촌과 남대문 쪽방촌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종로3가에 위치한 돈의동 쪽방촌에는 550여명의 주민들이 1평이 채 되지 않는 작은 쪽방에서 폭염과 싸우며 힘겹게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차별없는 모두를 향한 섬김'이 구세군의 정신
한국 구세군 110주년 기념 국제구세군 대장 안드레 콕스 방한 기자 회견이 여의도 콘래드 호텔 6층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1979년부터 구세군 사역을 시작한 안드레 콕스 대장은 스위스 국적으로 아프리카와 유럽등지에서 35년가량 활동하다 2013년부터 현재 국제구세군 제 20대 대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구세군, 개전 110주년 기념 행사 진행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이 개전(開戰) 11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열며 전국 4개 장소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과 세계여성사역총재 실비아 콕스 부장이 방한했다. 지난 토요일인 23일에는 구세군 아트홀에서 “청소년 비전축제”가, 일요일인 24일에는 연세대 대강당에서 “서울 남서울 지방 연합예배”가 열렸고, 26일 한남대학교.. 구세군, 알코올 프리 데이 캠페인 펼쳐
한국구세군(김필수 사령관)은 지난 6월 8일 금요일, 광화문 빌딩 앞 등 전국 300개 지역에서 ‘알코올 프리 데이’ 캠페인을 펼쳤다. 알코올 없이도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을 기치를 내걸고 있다... 구세군, 전 금융권과 함께하는 아름다운나눔 행사
이날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금융감독원 최흥식 원장,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 KEB하나은행 함영주 은행장, 우리은행 김홍희 부행장, 기업은행 김도진은행장 등 금융사 CEO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세군, 코레일과 ‘희망충전 해피 트레인’ 사회공헌활동 펼친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신재국)는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 권영석)과 함께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희망충전 해피 트레인’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구세군, 8일 ‘알코올 프리데이’ 캠페인 개최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동화면세점) 앞에서 ‘알코올 프리데이’(Alcohol free day)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별기고] 6.25 한국전쟁에도 멈추지 않은 구세군 활동
역사는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의 삶이며 미래를 향해가는 하나님의 선교사역이다. 그러기에 역사는 한 민족, 한 국가에 한정 또는 고정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민족의 아픔과 한은 바로 하나님의 구속하시는 치유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