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CC교수선교회가 ‘캠퍼스선교를 위한 대학원생 선교방법과 전략’을 주제로 지난 24일 오전 온라인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 주제발표를 맡은 이창원 교수(한양대, 대한경영학회 회장)는 선교 전략을 △인성 교육을 통한 리더십 △교수 중심이 아닌 학생 중심 선교 △대량전도/선교에서 초개인화 맞춤형 선교로 정리했다. 이 교수는 “요즘 학생들의 문화가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 경영학적으로 생.. "대학 통한 학원선교는 최근의 경향…창조적 용기 필요해"
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회(PAUA)는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 대학교라는 큰 스케일의 학원선교를 추구하고 있다. 5일 낮 정동제일교회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독교 교육: 핵심교과과정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해외선교대학의 기독교 교육을 위한 제2회 PAUA 포럼'이 열렸다. 주제 강사로 나선 심재승 교수(Dordt College)는 "기독교 교육의 본질: 성경의 구속사로부.. "기독대안학교, 헌신된 교사들 중심으로 세우세요"
예장합동 총회 학원선교위원회(이하 학선위)가 13일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2016년 기독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목회자 초청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정기원 교장(밀알두레학교)이 "기독교 대안학교 설립과 기독교사 양성의.. 새 학원선교 패러다임으로 교회·학교 연계해야
메르스와 여러 가지 이슈들로 지금 잠시 가려져 있지만, 학교폭력 문제는 여전히 중요한 대사회적 관심사 중 하나이다. 최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예장통합 총회 제99회기 청소년 학원선교 워크숍에서, 우지연 전도사(과.. "변화하는 학원선교 환경…교회의 '실천적' 대응이 기회"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국공립학교의 모든 외부활동이 국가에서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제한되면서 청소년·학원선교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한 전망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 국내선교부는 20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제99기 총회 국내선교부 청소년·학원선교 세미나를 열고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교육환경에 따른 다음세대의 선교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