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 캠퍼스청년연구소가 지난 28일 2022년 1차 온라인 포럼을 진행했다. 지난 21일 ‘청년사역자론’에 이어 28일은 ‘캠퍼스사역자론’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포럼 1부 주제 발제에서는 고직한 선교사(진로와소명미니스트리대표, 전IVF 총무)가 ‘청년사역자론’, 김태구 목사(CMI 대표)가 ‘캠퍼스사역자, 그들은 누구인가?’, 김성희 목사(캠퍼스청년연구소장)가 .. “청년사역자, 정체성 확인해야 사명 감당할 수 있어”
학원복음화협의회(상임대표 장근성 목사)가 21일 오전 캠퍼스청년연구소 포럼을 온라인 줌(ZOOM)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고직한 선교사(전 IVF 총무, 진로와소명미니스트리 대표), 이정철 목사(새물결교회) 등이 참여했다. 먼저 고 선교사는 ‘한국의 청년사역자 청년사역 생태계’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나는 두 아들을 비롯해 정신질환에 고통 받고 있는 20명 청년들과 함.. 학복협, 새 학기 앞두고 ‘신천지’ 주의 당부
학원복음화협의회(공동대표 화종부 목사, 이하 학복협)가 코로나19 사태로 캠퍼스 개강이 늦춰진 가운데, 캠퍼스 및 교회 청년대학부의 피해를 막고자 ‘이단경계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학복협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신천지에 대해 “성경 외 ‘신탄’, ‘계시록의 진상’이라는 책을 가지고 성경은 비유와 상징이라면서 자의적인 성경 풀이를 시도한다”며.. 학복협, 캠퍼스 청년 연구소 설립
학원복음화협회의는 청년 선교를 위한 효과적 방안 마련을 위해 캠퍼스 청년 연구소를 설립한다. 설립 예배는 11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2층에서 오전 10시에 진행됐으며, 이어 캠퍼스 청년 연구 포럼도 같은 장소에서 11일 오후 2시부터 12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됐다. 캠퍼스 청년 연구소 설립 취지를 밝혔다. 관계자는 “과거 학복협에서 이런 연구소를 운영한 적은.. "지방청년들과 진실로 마음 나누며 복음 전도하기"
학원복음화협회(학복협)은 2019 제1회 캠퍼스청년연구소 포럼을 장신대 세교협에서 개최했다. ‘청년전도’란 주제로 포럼을 진행됐다. 이번에는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된 ‘지방대에서 학생 간사로 과 친구들 전도하기- 군장대 물리치료과 김청훈 간사 이야기’를 죠이선교회 사역연구소 정희원 간사가 발제했다. 그는 서울대 캠퍼스에서 14년 동안 죠이선교회를 지도한 간사다... "성경에서 평화의 해법을 찾다"
학원복음화협회의 주최로 열린 제 11회 2018 캠퍼스청년사역컨퍼런스 ‘평화를 그리다’가 5일 오전 10시부터 남서울교회에서 열렸다. 장근성 학원복음화협의회 상임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컨퍼런스는 학복협에 소속된 간사들의 많은 참여로 청년 사역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자리였다... 학복협, '청년사역자훈련학교' 개강
제13기 학원복음화협의회 ‘청년사역자훈련학교‘가 10월 15일부터 11월 26일 까지 남서울교회 비전센터에서 개강한다. 학복협은 "이 시대 청년들을 사랑으로 품고 도전하여 하나님의 꿈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길 소망하는 청년 사역자들을 초대 한다“며 ”함께 청년사역의 열정과 전문성을 더하고 싶다"고 밝혔다... "예수 정신으로 가정·직장·사회 섬기는 기독 청년 길러야"
지역교회 청년사역자들의 열정과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제9기 학원복음화협의회 청년사역자훈련학교가 개강했다. 학복협이 매년 주최하는 청.. "청년 사역은 한국교회의 미래, 본질에 충실할 때"
학원복음화협의회 교회실행위원회 협동총무 이상갑 무학교회 목사는 "청년 사역과 한국교회가 점점 위축되면서 출구가 필요한 때, 무엇보다 성경으로 돌아가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사역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