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손샤인’ 손흥민(토트넘·28)은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리그 10호골에 도전할 예정이다... 케인 낙마…美공화 대선 경선판도 '꿈틀'
성추문과 외도 의혹을 받아왔던 허먼 케인의 사실상 낙마 이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잇단 의혹 제기 이후 최근 지지율이 급락하긴 했지만 케인은 여전히 공화당 내 영향력 있는 대권 주자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