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릭 워렌 케이 워렌
    릭 워렌 목사 부인 "자살하면 지옥? 성경에 없는 말씀"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의 부인이자 교회의 공동설립자인 케이 워렌 목사가 '세계자살예방의 날'인 10일 성경에는 자살한 기독교인이 지옥에 간다는 주장을 지지해주는 말씀이 없다면서, 자살 희생자들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이것을 알기를 원한다고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 릭 워렌 케이 워렌
    릭 워렌 "삶은 부조리하지만 하나님 계시기에 평안이 있다"
    릭 워렌 목사가 아들의 죽음 후 4개월만에 전한 첫 설교에서 삶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안에서 소망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전했다. 27일(현지시간) 새들백교회 교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의 아내 케이 워렌 목사와 함께 강단에 오른 워렌 목사는, 위로에 관한 성경 구절인 '고린도후서 1:3-11절'을 봉독함으로써 설교의 문을 열었다. 워렌 목사는 "깊은 고통 가운데서도 여러 분들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