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침례교회
    교회 돈 훔친 죄인의 '눈물'에 …성도 "용서보다 예수 닮아가는 일 없을 것"
    조지아 소재 한 교회에서 지난 주일, 구속의 능력과 용서를 되새기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고 지역언론이 보도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한 남성이 발토우 카운티 카터스빌에 소재한 그레이스침례교회에 한 남성이 침입해 교회 금고에 있던 수 천달러의 현금과 크레딧 카드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보도되자 며칠 뒤, 케빈 헤리스는 경찰에 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