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시위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1인 시위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조직신학, 기독교 윤리)가 6일 아침 국회의사당 앞에서 차별금지법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상원 교수는 ‘1인 시위에 동참한 이유’에 대해 “입법, 사법, 교육기관, 문화 영역 등이 신 마르크스주의의 왜곡된 이념 세력에 장악됐으며 이것이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회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 기독교인들은 합법적인 방법으로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고 우리의 의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