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한신대 신대원에서 기장총회의 제101회 총회 선거 후보자 제1차 공청회가 개최된 가운데, 모두 6명이 출마한 총무 선거 열기가 뜨거웠다. 첫 공청회는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이재구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서 서울북노회 김정곤 목사(송암교회)의 기도와 오르간 특별연주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후 절차에 따라 총회장 후보 권오륜 목사와 목사 부총회장 후보.. 예장합동 총무 선거제 개정안 공청회 열어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3일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총무 선출제도 개선 공청회'를 열고, 총무 선출의 지역순환제,.. 예장합동 총회 임원회, "황규철 총무 소 취하하라"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를 상대로 총무 황규철 목사가 '99총회총무선거금지가처분'을 낸 가운데, 최근 임원회에서 임원들은 황 총무가 15일까지 소송을 취하하도록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