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변증연구소(소장 안환균 목사)가 4일 청주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에서 ‘우주와 생명의 기원’이라는 주제로 2023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는 제원호 교수(서울대학교), 류현모 교수(서울대학교), 박명룡 목사, 안환균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AI, 영혼, 죽음 이후에 대한 기독교의 대답은?
청주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와 변증전도연구소(소장 안환균 목사)가 5일 오전 충북 청주시 소재 청주서문교회에서 ‘AI(인공지능)와 영혼&죽음 후의 삶’이라는 주제로 ‘2022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도올, 신천지 등 비판’… 어느 신이 참 하나님인가”
2020 기독교변증 컨퍼런스 주최측은 "‘어느 신이 참 하나님인가?’라는 주제로 참된 하나님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번 변증 컨퍼런스의 특징은 두 가지이다. 첫째, 성경에서 알려주는 하나님이 참된 하나님인가? 아니면, 동양 철학자. 도올 김용옥 교수가 말하는 ‘동양적 신’이 진짜 하나님인가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라며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은 우주의 원인이 되는 초월자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