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사역단체 유스스케이프(Youthscape)의 대표인 마틴 사운더스(Martin Saunders)
    청년들이 편안한 교회 만드는 방법 5가지
    마틴 사운더스 목사는 글을 통해 "많은 교회 성도들 가운데 청년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보고 있다"고 밝히고, "학교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로부터 청년 전문 사역자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까지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있을 것"이라 했다. 이어 "교회는 25세 이하 청년들을 교회로 데리고 오기 위해 사투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교회는 이 부분이 약하고, 어떻게 청년들을 교회로 인도할 수 있을지..
  • 교육목회실천협의회
    "신도 지도력의 제도적 참여는 시대적 사명"
    이승정 목사는 "당회와 노회, 총회에 평신도라 지칭되는 교인들, 청년, 집사, 권사 등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 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장 총회의) 신도위원회에서는 여러 해 동안 총회 총대에 청년 참여를 요구해 왔지만 번번히 좌절되고 있다"면서 "신도 지도력을 제도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도록 확대하는 노력은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 "한국교회 10년을 준비한다. 다음세대의 희망 청소년"
    기독교연합신문이 창간 26주년을 맞아 지난 2월, 사랑의교회 후원으로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중,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중고생 종교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포럼은 "한국교회 10년을 준비한다. 다음세대의 희망, 청소년"라는 주제로 포럼을 오는 25일 3시 서초구 사랑의교회 S801호(바울홀)에서 개최한다...
  • 부흥만이 살길‥700명 차세대들 '변화의 주역' 헌신 다짐
    부흥만이 살길‥700명 차세대들 '변화의 주역' 헌신 다짐
    자마(JAMA) 북가주 대회가 9월 27일부터 29일(현지시간) 3일 간 산호세 쥬빌리크리스챤센터와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성령의 뜨거운 열기 가운데 열렸다. 2세들을 중심으로 부모, 목회자까지 전세대가 함께 모인는 자마 대회는 올해 2200명의 등록자와 200명의 자원봉사자, 65명의 대규모 강사진 그리고 대회를 주관한 자마의 스탭진을 포함 2400..
  • 김춘근 교수 “크리스천 사립학교가 대안이다”
    김춘근 교수 “크리스천 사립학교가 대안이다”
    30대에 악성 간경화로 죽음의 문턱에 섰다가 극적 치유를 경험했고, 2004년 척수암으로 또 한 번 죽음의 고비를 넘긴 김춘근 교수. 그는 “인생의 위기를 맞고 있을 때 하나님은 미국의 위기를 보여주셨다”고 말한다. 그의 간증 집 중 하나인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그는 72세의 나이에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미국의 위기”를 마치 선지자처럼 선포하..
  • 코스타가 한국으로 갔다? 열정과 젊음의 ‘코스타 코리아’ 현장
    코스타가 한국으로 갔다? 열정과 젊음의 ‘코스타 코리아’ 현장
    “내 믿음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입으로는 늘 믿는다고 하지만 늘 내 발은 죄를 짓기에 빠르다.”“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100일 남았다. 그런데 여기 왔다. 남들이 다 미쳤다고 한다. 하지만 난 절박하다. 이게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주변에 동성애자 친구들이 있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솔직히 어렵다. 또 혼전 이성친구와의 스킨십은 어디까지..
  • "선교 시발점은 예수 그리스도 주권 인정하는 것"
    "선교 시발점은 예수 그리스도 주권 인정하는 것"
    "전 세계 인구의 2/3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는 복음을 전할 메신저가 그 지역에 없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는 주제를 마음에 새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원을 전 세계 모든 족속에게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길 바랍니다"..
  • 4천여명 청년들 "세계복음화 위해 우리를 써 주소서"
    4천여명 청년들 "세계복음화 위해 우리를 써 주소서"
    국내 최대 규모로 청년들이 참가하는 ‘선교한국 2012(조직위원장 이승제 목사)’가 30일 저녁 7시 안산동산교회(김인중 목사)에서 개막됐다. 8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선교지도자로 구성된 150여명의 강사진과 500여명의 멘토를 비롯, 국내외에서 4000여명이 참석했다...
  • 4천여명 청년들 ‘선교한국을 부르짖다'
    청년들 ‘선교한국을 부르짖다'
    국내 최대 규모로 청년들이 참가하는 ‘선교한국 2012(조직위원장 이승제 목사)’가 30일 저녁 7시 안산동산교회(김인중 목사)에서 개막됐다. 올해 대회에는 선교지도자로 구성된 150여명의 강사진과 500여명의 멘토를 비롯, 국내외에서 40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8월 4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