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영 목사(청년사역 네트워크 의장)가 강연하고 있다
    한국교회, ‘메타버스 사역’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청년사역 네트워크(의장 김동영 목사)가 13일 오후 온라인 줌(Zoom)을 이용해 '위드 코로나 시대, 교회 교육의 혼란과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김동영 목사(바람길교회 담임)는 "코로나19로 인해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 단어를 듣고 많은 교회들이 우왕좌왕하며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다. 메타버스 사역이라는 단어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고민..
  • 청년사역네트워크, 세미나 21세와 바울의 결단
    청년사역네트워크, 16일 바울신학자 최순봉 교수 초청 강의
    청년사역네트워크(의장 김동영 목사, 이사장 김인환 목사)가 ‘2021 목회자 신학 세미나’를 오는 16일 서울 관악구 소재 명성교회(담임 김인환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21세기와 바울의 결단’이며 강사는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최순봉 교수가 나선다. 신청은 이곳에서 하면 된다.(https://forms.gle/ihrcS4Rg1JUExGAJ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