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교회(담임 유승대 목사)가 지난 23일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 웨슬리신학연구소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웨슬리신학연구소장인 김성원 교수(은평교회 협동목사)가 참석했다. 연구소 후원회장인 은평교회 유승대 목사는 “존 웨슬리 목사님이 가르친 성결사상은 우리 교단 신학의 뿌리이자 사중복음의 기초이며, 웨슬리 목사님은 이 복음을 삶으로 실천한 분이기에 서울신대가.. 대전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한남대에 천원의 아침밥 지원금 기탁
대전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센터장 유근준 한남대 교수) 소속 사회적기업들이 지난 26일 오후 한남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이광섭 한남대 총장에게 천원의 아침밥 지원금 천만 원을 전달했다... 은평교회, 서울신대 웨슬리신학연구소에 지원금 1천만 원 전달
은평교회(유승대 목사)가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 웨슬리신학연구소에 지난달 22일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은평교회는 1962년 10월 이정백 목사와 임용희 장로 등 13명에 의해 서울시 중구에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서광교회로 창립한 뒤 1970년 3월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은평교회는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며, 예배의 목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라는 비.. 반복되는 방역·보상 논란… ‘정부’는 뭐하나
또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그리고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에 따른 손실보상. 지난달 16일 정부는 45일 만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을 중단하고,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수준으로의 회귀를 선언하면서 손실보상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19.5조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최대 680만원‧노점상 등 200만 명 추가
작년 한 해 4차례 추경을 편성하는 초강수에도 코로나19 기세는 여전하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충격 속에 민생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는 역대 3번째 규모인 15조원에 더해 19조5000억원을 투입키로 결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연세의료원에 의료지원금 1억원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10일 연세의료원에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의료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