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김경진 목사가 17일 주일예배에서 ‘죽었다고 생각합시다’(갈2:2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죽었다고 생각하며 살면 못 할 일도 없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최병락 목사 “천국은 어떤 곳일까?”
강남중앙침레교회 최병락 목사가 6일 주일예배에서 ‘예수님, 천국이 어떤 곳입니까?’(막1:1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조차도 제일 궁금한 것이 천국일 것”이라고 했다... “주님께 열심을 갖게 된 후 빠지기 쉬운 함정은…”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가 22일 주일예배에서 ‘이런 때 있으시죠?, 다른 사람의 고통에 둔감해지는 것을 느낄 때(호6: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 사랑하고 섬긴다고 하면서 옆에 있는 사람을 지나칠 때가 종종 생긴다. 신앙은 좋은데 왠지 가슴이 차가워 보이는 경우도 있고, 인간에 대한 애정이 결핍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며 “혹시 내 자신도 그렇게 변하.. “깨어짐과 좌절이 실패로 끝나는 게 아니라…”
김병삼 목사(분당만나교회)가 22일 주일예배에서 ‘풍성한 삶의 원리3, 부르심 앞에 서라’(행26:16~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아그립바 왕에게서 자신을 변호하는 말씀”이라고 했다. 이어 “사도 바울은 예수를 만나기 전 그의 삶과 만난 이후 그의 삶이 다르다. 어쩌면 그가 열심히 살았던 그의 삶이 깨어지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을 것”이라며 “우리의 .. “포스트모던 문화 안에 있는 반기독교적 요소들 분별해야”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15일 주일예배에서 ‘포스트모던 문화의 다섯 가지 유혹’(출8:25~32, 10:8~11,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관점, 무엇을 바라보며 판단하는 시각에 있어서 하나님과 인간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세금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태도는?”
큰은혜교회 이규호 목사가 8일 주일예배에서 ‘그리스도인은 세금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마17:24~2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믿음에 생각이 들 때 그 생각을 마음에 간직하고 오래 참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창조적 변화를 일으켜 주실 것”이라고 했다... 이찬수 목사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는…”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8일 주일예배에서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것을’(창4: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분당우리교회는 이날부터 앞으로 4주간 예배회복운동 ‘예배로 살다’를 진행한다. 이 목사는 “신앙생활에 예배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와.. 김병삼 목사 “하나님과 관계 없는 성공과 노력은 헛된 것”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1일 주일예배에서 ‘풍성한 삶의 원리,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요15:5~7,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의 인생, 삶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스스로 얼마나 가치있는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며 “우리의 삶의 가치는 우리의 삶에 열리는 열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삶의 목적을 이루어 갈 때 가치를 가지는 것”이라고 했다... 이찬수 목사 “‘하나님의 약속 믿고 인생의 큰 그림 그리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일 행복한 시니어 주일예배에서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며 살자’(신32:48~5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모세는 오랫동안 가나안 땅을 목표로 달려간 인물”이라며 “불평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면서 절망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가나안에 들어가는 꿈,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개혁주의 중요 교리인 ‘이신칭의’(以信稱義)에 관해…”
경향교회 석기현 목사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갈2:15~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석 목사는 “삼성 그룹을 창설했던 故 이병철 회장이 작고하기 약 한 달 전에 어느 신부에게 ‘종교에 대한 질문’을 했다”며 “그 질문은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인간은 왜 고통을 당하는가?’, ‘인류사와 성경의 역사가 왜 다른가?’ 등으로 이어지는 총 24개 항목이었고.. “팬데믹은 변화의 기회… 영적 생활 방역을”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영적 생활 방역이 시급하다’(느7: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이다. 엄청난 대가를 치루면서 우리가 변화되지 않는다면 우리 앞에 놓여있는 하나님의 심판은 얼마나 크겠는가”라고 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면서 공의의 하나님”
부평교회 최원국 목사가 지난 18일 주일예배에서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창6:5~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사람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친근히 대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성품에 큰 장점”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