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직신학회 제65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
    “교회론의 새 부흥, ‘자기 물음’ 계속할 때 언제나 일어날 수 있어”
    한국조직신학회(회장 이찬석)가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담임 전창희 목사) 하디홀에서 제65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먼저, 박광우 박사(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강사)가 ‘개신교회의 사회적 의미 고찰 : 슐라이어마허의 신학적 행위 이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