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희생' 끝이 아닌 또 다른 '생명'숭고한 희생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생명을 전해준 제진규 집사와 김진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차례대로 드려졌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도 생명을 내어놓은 희생이 단순히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아는 성도들은 부활의 소망으로 새로운 희망으로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