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관식 목사
    “하나님께 헌신할 때 진정한 예배 드릴 수 있다”
    조관식 목사(더사랑의교회 협동목사)가 15일 저녁 이루는교회(담임 이재성 목사) ‘2024 이루는 교회 제직세미나’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의 헌신’(로마서 12: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로마 교우들에게 편지를 쓴 사도 바울은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