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가 한국 최대 종교라는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준 가운데, "개신교는 과연 약진했는가?"란 주제로 특별포럼이 열렸다. 5일 오전 10시, 성복중앙교회에서 열린 포럼은 종교 인구 변동이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을 알아보는 자리였다. 정재영 교수(실천신대 종교사회학)는 "인구센서스에 나타난 종교 인구 변동의 의미.. 정재영 교수 "교회가 신뢰 받는 실천·도덕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28일 청탁금지법인 '김영란법'이 시행되기 시작한 가운데,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이 30일 저녁 공감터 카페 더 스토리에서 "김영란법과 한국교회의 응답"이란 주제로 9월 열린포럼을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