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목회포럼 제19-4차 포럼
    “다음세대 교회교육, 가정과 함께해야”
    다음세대 교육은 결코 주 1회 주일예배와 공과교육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가정과 학교에서의 주중 신앙교육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한 제19-4차 조찬 포럼에서 정귀석 주평강교회 목사는 주중 가족 프로그램과 대안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