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이하 기독당)의 제19대 국회의원 배출이 좌절됐다. 기독당은 이번 선거에서 원내 진입에 필요한 3%에 크게 못 미친 1.2% 지지율을 얻었다. 이는 모든 정당 중 새누리당-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자유선진당에 이어 5위, 군소정당들 중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전광훈 목사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인정-부정 세력의 대결”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가 이번 4.11 총선에 대해 “대한민국 인정 세력과 부정 세력의 대결”이라고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