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와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이사장 감경철, 이하 행복한 미래)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의힘 인요한 국회의원이 주관하는 ‘초저출생시대 종교시설 활용 아동돌봄 관련 법안 개정에 관한 토론회’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먼저, 개회사를 전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인요한 국회의원은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중대하고 시급한 문제.. 출대본·CTS, 출범 2주년 맞아 김진표 전 국회의장과 특별대담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와 CTS기독교TV(CTS)가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전 국회의장 김진표 장로(수원중앙침례교회)와 특별대담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담은 지난 20일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CTS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김 전 국회의장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CTS는 2006년 ‘생명과 희망의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2010년 출산장려운동본부, 2022년 저.. “저출산 극복 위해 창조질서·성경적 가치관 계속 전해야”
“먼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야 한다. 특별히 가족의 대한 가치를 다시 복원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교회는 끊임없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성경적 가치관에 대해 전함으로, 한국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힘써야 한다”.. (사)행복한 미래-한교총, 저출생 극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감경철 이사장, 이하 행복한 미래)와 한국교회총연합(장종현 대표회장, 이하 한교총)이 10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을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오정호 총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임석웅 총회장과 CTS기독교TV 최현탁 사장과 (사) 행복한 .. “한국교회가 사랑으로 청년들 섬길 때 출산율 오를 것”
CTS기독교TV(CTS) 등 종교계가 중심이 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공동총재 이철·김의식·오정호·장종현·김태영·오정현, 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가 23일 오후 3시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저출생 대책을 위한 사단법인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의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최근 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생 현상은 국가의 미래와 존립을 위협하는 대국민적 과제로 부각.. 출대본, 저출생 극복 위해 경북 ‘저출생과 전쟁 선포식’ 참여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가 20일 경상북도 도청 동락관에서 진행된 ‘저출생과 전쟁 선포식’에 참가해 저출생과 지역소멸을 해결하기 위해 동참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상북도 배한철 도의회의장과 임종식 도교육감, 이강덕 시군수협의회의장과 민간단체장 등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주요인사 천여 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은 국가와 민족의 존폐가 달린 가장 시급한 문제.. 출대본, 법인 설립 감사예배 드린다
CTS기독교TV를 포함한 종교계의 중심이 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공동총재 이철·김의식·오정호·장종현·김태영·오정현, 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가 사단법인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의 설립 감사예배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23일(금) 오후 3시,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 지하2층에서 열린다. 출대본 본부장인 감경철 CTS기독교TV 회장은 “초저출생 극복으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 출대본 1주년… “저출생 극복, 모두의 시대적 사명”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 공동총재 권순웅∙김태영∙오정현∙이순창∙이철∙장종현 본부장 감경철) 1주년 기념식이 1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감경철 본부장(출대본, CTS 회장)의 개회사, 이철 감독회장(출대본 총재, 기감 감독회장)·권순웅 목사(출대본 총재,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의 인사말, 축사, 소강석 목사(한국기독교..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입법청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 진행
‘입법청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가 지난 14일 오후 3시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 본사 11층 컨벤션홀에서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사무총장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에 따르면, 현재 ‘종교시설 내 아동돌봄시설 구축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 참여자가 14일 오전 10시 기준 23만 881명.. 출대본, 기아대책과 저출생 극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가 1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CTS 컨벤션홀에서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 이하 ‘기아대책’)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펼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출대본 본부장인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저출생 극복은 한국교회는 물론 모든 국민이 함께 나서야 할 시대적 사.. 출대본, 아동돌봄 입법청원 서명운동 20만 명 돌파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 공동총재 권순웅·김태영·오정현·이순창·이철·장종현 본부장 감경철)가 지난 7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동돌봄 입법청원 서명운동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특별히 교회와 기독교단체가 앞장서 서명운동에 동참함으로 인구절벽의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려는 종교인들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난 8월부터 CTS와 CBS가 함께 진행한 ‘저출생 극..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출범 1주년 맞아 CTS 특집대담 방영 예정
대한민국 인구 위기 극복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출범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이하 출대본, 공동총재 권순웅·김태영·오정현·이순창·이철·장종현 본부장 감경철)가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고 25일 밝혔다. 출대본은 지난 해 8월 24일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그리고 “합계출산율 0.7명, 국가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인구문제를 직면하며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저출생 극복에 동참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