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종교시설 내 아동돌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에 28일 기준, 전국 1200여 개 교회 약 10만 명이 참여했다. 이런 가운데 CTS와 CBS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펼치기로 협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출대본·CTS, 교회시설 내 아동돌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 진행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교회시설 내 아동돌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앞장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출대본은 종교기관이 저출생 극복의 필수조건인 ‘영유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출대본, 저출생 대책 활동 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한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는 오는 29일에 서울 노량진 CTS컨벤션홀에서 '저출생 대책 활동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출대본의 주최로, CTS기독교TV의 감경철 회장의 인사말, 김태영 총재의 격려사와 이순창, 권순웅 총재의 영상 축사가 이어진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국회포럼 개최한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는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저출생시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아동돌봄정책 입법의 필요성’을 논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회 포럼(안)’을 연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출범식 개최한다
한국사회의 종교시민단체들이 한 마음과 한 뜻으로 모여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 출범식을 오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장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최선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리게 된다. 이철 총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감경철 본부장의 환영사, 윤석열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장상 박사(전 이화여대 총장), 김성이 박사(전 보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