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혐의 장미인애 공식입장…" 용어도 모른다" 해명배우 장미인애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중앙일보는 "장미인애가 23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전격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고 24일 단독 보도했었다. 장미인애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장미인애는 피부 및 전신 관리 시술을 위해 2006년부터 2012년 8월까지 수차례 병원을 찾았고 이때마다 시술 주사를 맞기 전 의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