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탈북민단체가 19일 미국 시민단체와 함께 경기도 파주시에서 10만장 가량의 대북전단을 살포했다. 북한전문매체 '자유북한방송'은 20일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과 미국의 인권재단(HRF), 이들과 동행한 외신기자 30명은 지난 19일 저녁 11시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부근에서 대형풍선 5개에 약 10만장의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보도했다. .. “주체사상과 기독교 대조하는 라디오방송 만들어야”
미국 디펜스포럼재단 및 북한자유연합 대표이며 제 9회 서울평화상 수상자인 수잔 솔티(Suzanne Scholte) 여사가 최근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집회에 참가, 북한정권의 현실을 알리고 대북 선교의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