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자녀들과 '책'으로 소통해요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오랜만에 조부모부터 손주까지 3대가 모인자리에서 세대간 어색함을 느낀다면 '책'을 통해 소통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은 30일 설 연휴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과 이를 통한 다양한 놀이방법을 소개했다. ◇'유아~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