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운정벧엘교회, 취약계층 환자 17명에 개안 수술비 지원세경의료재단 새빛안과병원(병원장 김기석)은 최근 일산운정벧엘교회(담임목사 박광석)의 후원으로 의료 취약계층 환자 17명에게 개안 수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이어졌으며, 대상자들은 망막질환과 백내장 등 시력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이다. 박광석 담임목사는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해 시력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