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인민일보, 야스쿠니 A급 전범 죄상 상세 소개
    중국 공산당 기관지가 아베 일본 총리가 참배한 야스쿠니 신사에 어떤 전범이 합사됐는지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 당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해외판은 25일 '14명 A급 전범의 극악무도한 죄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들의 자료 사진과 함께 죄상에 대해 조목조목 전했다. 아시아 침략의 장본인으로 알려진 도조 히데키(東條英機) 전 일본 총리에 관련해서는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