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살아가다보면 혼탁한 세상 속에서 마음을 지켜 살아가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정도나 방향을 몰라 헤맬 때가 있기도 하고 유혹에 거렬 넘어지기도 한다. 이태희 목사(그안에진리교회 담임)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할 법한 고민과 질문들에 대해 다루고자 이 책을 썼다... “통일한국·선교한국 위한 일꾼 기르는 것 목표”
기독교대안학교인 윌버포스크리스천스쿨(교장 이태희 목사)의 개교 예배가 2일 서울 서초구 소재 그안에진리교회(담임 이태희 목사) 본당에서 열렸다. 이 학교는 ‘성경으로 세상을 보고 기도로 세상을 변화 시킨다’를 기치로 “다음 세대들을 성경적 세계관과 올바른 역사관으로 무장시켜 통일한국과 선교한국의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군사들을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개교했다... “차별금지법, 동성애 정상화 강제하는 법”
이태희 목사(그안에진리교회 담임, 미국 변호사)가 11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26회에서 ‘동성애와 세계관 전쟁’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 목사는 “여호수아 2장 초반부는 여호수아가 여리고 정복전쟁을 앞두고 2명의 정탐꾼을 적진에 보내는 장면이다. 정탐꾼들은 기생의 집으로 들어간다... "퀴어신학, 자유주의 신학 방법론 그대로 채택"
"세계관을 분별하라"는 주제로 '윌버포스 세계관 아카데미'가 지난 9월 초부터 진행된 가운데, 26일 저녁 마지막 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연은 이상원 교수(총신대 신대원)가 "현대신학과 기독교세계관"이란 주제로 민중신학, 해방신학, 퀴어신학 등을 성경적 관점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해야 하는지 전했다... "세상 만들어내는 '사상'을 성경적 진리로 분별하라"
세상은 성경적 세계관과 자연주의 세계관의 거대한 전쟁터이다. 5일 저녁 “세계관을 분별하라”는 주제로 ‘윌버포스 세계관 아카데미’가 시작된 가운데, 첫날 강연을 전한 이태희 목사(윌버포스 아카데미 대표)는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이 통찰력으로 현대 사회와 한국 사회, 그리고 한국교회의 문제까지 꿰뚫어 봤다... "복음적 통일, 오로지 자유민주주의체제로만이 가능하다"
윌버포스 아카데미(대표 이태희 목사)가 지난 26~28일 저녁 7시 30분 유나이티드아트리움에서 '윌버포스 통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이태희 목사(그안에진리교회)가 직접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이 통일이라는 사실을 증거 해냈다... 이태희 목사 "한국 동성애자 늘어나…마귀 역사"
이 목사는 "진짜 목사라면 동성결혼 주례를 할 수 없다"고 말하고, "가짜 목사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짐승도 동성애는 안 하지 않느냐"면서 "사람만 하는데, 짐승만도 못한 것이냐"고 되물었다. 더불어 "동성애로 말미암아 에이즈도 늘어난다"고 지적하고, "그런 것(동성애)을 찬성하는 이들이 대통령도 출마했다"면서 "내가 동성결혼 주례를 서게 되는 상황이 된다면.. 실패했던 기독자유당, 대선 출마 선언한 장성민과 함께 부활 꿈꾸나
지난해 초 총선에서 실패한 기독자유당이 이번에는 대선을 통해 다시 부활(?)을 꿈꾸는 것일까? 대선에 출마하는 한 후보와 맞물려 기독자유당 관계자들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12일 연세대에서는 '2017 8천만 민족복음화 지도자포럼'의 신년하례예배가 열렸다... "뉴욕이 복음화 될 때까지"
2012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일(현지시각)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8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1천5백여 명의 뉴욕지역 성도들이 뉴욕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1500여 인파 운집
2012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일(현지시각)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막, 1천5백여 명의 뉴욕지역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가 울려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