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시대 세계관](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65284/image.png?w=188&h=125&l=50&t=40)
이춘성 목사(분당우리교회 협동목사,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사무국장)가 17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그리스도인에게 권리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목사는 “지난 3월 4일, 프랑스 의회는 여성의 낙태권을 헌법에 담는 헌법 수정안을 의결하였다. 프랑스 국민의 85퍼센트가 이를 찬성하였고, 우파의 지도자조차도 반대하지 않았다”며 “낙태권을 명시한 수정 헌법의 전문은 간단하다. ‘여.. “복음의 핵심, 공감과 위로 아닌 해결과 상승에 있어”
이춘성 목사(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전임연구원, 고신대학원 기독교윤리학, 분당우리교회 협동목사)가 15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공감과 위로의 배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현대 교회의 설교단에서 선포되는 메시지와 예수님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수가 위로와 공감에 대한 것”이라며 “모두 괜찮고, 네 잘못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는 위로의 메시지가 설교단을 점령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살인과 분노 중에 무엇이 더 큰 죄일까?”
이춘성 목사(광교산울교회 협동목사)가 27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욕설, 분노, 살인: 결코 작은 죄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인류학자 르네 지라르(Rene Girard)는 인류는 폭력을 다양한 형태로 확장해 왔다고 주장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