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 젊은이들 복음 전도, “지금이 기회다”
    교회 사역자라면 현장에 직접 가봐야 한다고 적극 권장하는 그는 “직접 가서 보면 생각보다 훨씬 쉽게 현지인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터키, 이집트, 이란, 요르단 등 많은 지역은 한국사람에게 개방적이다. 짧게라도 가서 유적지를 탐방하고 이슬람 사람들을 만나봤으면 좋겠다. 복음을 굳이 전하지 않아도 좋으니 직접 식탁 교제도 하고 친교를 가지면 그 나라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