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이되면 각 교회별로 방학을 맞이한 청년 대학생들은 이미 기도하던 선교지로 발걸음을 옮긴다. 선교의 가능성을 둘러보는 정탐선교로, 현지 사역을 돕는 다양한 이벤트로 선교를 준비했던 청년들의 가슴을 뜨겁다. 청년 대학생 뿐 아니라.. [미래목회포럼 신년메시지] 임마누엘의 은혜와 사랑이 새해에도 함께 하실 것
새로운 한 해가 우리 앞에 다가왔지만 여전히 지구촌 곳곳에는 갈등과 분쟁, 빈곤과 소외의 아픔이 놓여 있습니다. 특별히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이 야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내다보게 됩니다... "낮은 데로 임하신 하나님은 당신을 비워 나를 채우셨습니다"
오늘의 현실 가운데 반목과 갈등, 다툼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나라 안팎으로 과격한 폭력시위와 테러의 위협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층, 세대, 지역, 이념간의 양극화 현상이 날로 심화.. "낮아짐과 사랑의 메시지를 깨닫는 성탄되시길"
우리는 성탄을 맞을 때마다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 가정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오늘날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은 서울역의 노숙자로, 거리의 나사로로, 죄수의 옷을 입고, 아니면 병자의 옷을 입고 오실지 모릅니다. 크리스마스잔치에.. 미래목회포럼 이상대 대표·오정호 이사장 선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3년을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며 대안세력으로 넓은 시야, 깊이 있는 접근으로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새로운 사업과 집행부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