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성 목사 2021년 3월 14일 주일 설교
    “보고, 듣지 못해도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심을 믿자”
    유 목사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삶을 살려면 하나님을 향한 완전한 믿음이 전제돼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가나안 족속을 정복할 것이란 믿음을 양육하셔야 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약속이 있어도 이뤄질 수 없는 것”이라며 “여호수아가 확신을 갖고 가나안으로 들어가려고 해도, 이스라엘 족속이 믿음이 없어 쫓아가지 않는다면 헛것”이라고 했다...
  • 선한목자온라인교회
    선한목자교회, 최근 온라인교회 시작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가 최근 온라인교회를 시작했다. 선한목자교회에 따르면, 기존 교회가 오프라인 모임이 중심이고, 온라인 모임은 부수적이었다면 이번에 시작하는 온라인 교회 플랫폼은 온라인 모임이 중심이고 오프라인 모임은 선택 사항이다. 가입 절차를 거치고 사이트에 접속하면 실시간 온라인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
  • 유기성 목사
    “‘오직 예수님 더 알기 원해요’ 이 기도 반드시 들어주셔”
    아울러 “그리스도의 사랑을 맛본 영혼은 이 세상에 있는 것들로 만족할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을 위해서도, 교회를 위해서도 마치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 태어난 것처럼, 그리스도와 동행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처럼,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를 사모하여야한다”며 “반드시 응답되는 기도 제목이 있다. 예수를 간절히 알기 원하는 것”이라고 했다...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사랑만 하며 사는 것, 주 안에 사는 것”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5일 자신의 SNS계정에 ‘주 안에서 살아야 주 안에서 죽을 수 있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작년 연말, 한 교인의 장례식이 있었다. 93세로 장수하신 분이다. 어릴 때 교회를 다니셨으나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셨다”며 “그런데 돌아가시기 얼마 전, 병상에서 자녀들 앞에서 신앙고백을 하시고, 감사하게도 한 달 전 병상 세례도 받으셨다”고 했..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주님과의 친밀함 위해 매일 주를 바라보라”
    그는 “많은 성도들이 십자가 속죄의 은혜 안에 살면서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무너진다. 가정에서 무너지고 교회에서 무너진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싸우는 곳으로 안다”며 “실제로 교인들끼리 싸우다가 예배하고 예배 마치면 또 싸운다. 속죄의 복음과 그 은혜 너무나 잘 알면서도 왜 이렇게 사는 것인가?“라고 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마음에 거하시는 것을 실제로 믿지 않기 때문이다. 히 12:14에..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성탄절, 놓치지 말아야 할 메시지는…”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25일 성탄예배에서 ‘말씀이 이루어졌다’(마태복음 2:13-2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기성 목사는 “오늘 본문은 성탄절 때마다 자주 읽던 마태복음 2장 1~12절 뒤의 말씀”이라며 “성탄절에 주목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메시지가 하나 있다...
  •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주님 기뻐하실 일만 구하면 반드시 길 있을 것”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SNS 뉴질랜드 코스타’가 저녁 7시~10시(한국시간 오후 3시~6시)까지 ‘코스타국제본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다. 현지에서 열리던 코스타가 팬데믹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지난 3월 비대면 홍콩코스타를 시작으로 필리핀,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호주, 아프리카, 캐나다, 러시아, 필리핀 등 지금까지 SNS코스타로 이어져왔다. ..
  • 유기성 목사 22일 주일설교
    유기성 목사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3일 주일예배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이다’(고린도후서 3:1-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당시 예루살렘 교회로부터 추천장을 받아 각 교회에 파송된 선교사들과 달리, 사도바울은 아무런 추천장 없이 스스로 사도라고 했다. 그래서 ‘거짓사도’라고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사도바울은 ‘내게 어떤 추천장도 없지만 고린도 교우들이 내 추천장’이라고 당당히 말했..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페이스북
    유기성 목사 “하루만 주님 바라보며 살아보길”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0일 자신의 SNS계정에 ‘하루만 해 보세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은 엄청난 복음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자신이 정말 그렇게 살 수 있으리라 믿지 못한다. 그래서 시작도 해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며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것도 믿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시도는 해보았지만 결국 안 된다..
  • ‘워쉽 위드 지저스’(Worship with Jesus) 집회
    유기성 목사 “가장 큰 무기는 하나님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
    유기성 목사가 지난 17일 열린 청년예수동행운동 워쉽 위드 지저스(Worship with Jesus) 집회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행동하라’(수 6:1-7)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본문의 여리고성은 바위 위에 지어진 외벽과 내벽의 두 겹으로 된 9m 높이의 난공불락 철옹의 요새였다. 특히 40년 동안 광야를 헤매고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들어가는 길목에서 무너뜨리기 불가능한..
  • 유기성
    유기성 목사 “예수 믿는 자의 향기는 용서와 사랑”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8일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고린도후서 2:5~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기성 목사는 "미국 펜실베니아 아미쉬 공동체가 있다. 그들은 마차를 타고 다니는 등 옛날 방식대로 살고 있다. 그들에게는 공동체 정신인 용서, 사랑의 전통이 있다. 500년의 역사 동안 오직 주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며 "예수님이 자신을 십자가에 못 ..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페이스북
    유기성 목사 “주님을 끝까지 기다리면 구원 반드시 임할 것”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15일 자신의 SNS계정에서 ‘기다리는 훈련’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야고보 사도는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면 인내를 기를 수 있기에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하였으나 기다리는 것은 참으로 힘들다. 부끄럽게도 나는 매우 조급한 사람이다. 어떤 생각과 마음이 생기면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참기가 참 어렵다”며 “그러나 기도하면서 지금의 제가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