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창작 뮤지컬 <요한복음>' 제작에 동참해 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광야아트센터에서 지난 15년간 올려졌던 작품들은 복음의 생명이 담긴 뮤지컬들이었다. 이 작품들은 ‘종신 문화예술 선교사들의 극단’인 ‘문화행동 아트리’에서.. 유기성 목사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 믿어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약속의 땅을 얻은 사람(여호수와 12:1-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우리가 받은 놀라운 복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여호수와에게 주신 약속을 성취하셨다는 내용의 말씀이다. 본문 1절부터 6절을 보면 아라바 땅을 정복한 내용이 나온다"라며 "7절 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여.. 유기성 목사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 고난 두렵지 않아”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0일 자신의 SNS계정에 ‘어른은 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두려워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그러나 실제로는 어려운 일이 닥친다고 다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어린아이들은 어두워지기만 해도 무서워한다.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한다”고 했다... 유기성 목사 “삶이 변화되지 않는 중요한 이유는…”
삼일교회(송태근 목사)가 7일부터 25일까지 46차 특별새벽기도회를 ‘하나님이 현실이 되게 하라’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3주차(21~23일)인 21일에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가 ‘내 이름 아시죠?’(요20:16~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기성 목사 “아간에게 돌을 던질 자, 누구인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7일 주일예배에서 ‘아간에게 돌을 던질 자, 누구인가?’(여호수아 7:1-2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1907년 평양대부흥의 시발점을 길선주 목사의 회개에서 찾는 사람이 있다. 1907년 장대현 교회에서 시작된 신년집회에서는 좀처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다”며 “그래서 길 목사님은 마지막 집회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 같은 .. 유기성 목사 “주님과 동행하는 것만 중요할 뿐”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19일 자신의 SNS계정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살면서 가장 힘든 일이 어떤 것을 택하고 어떤 것을 포기해야 할지 결정하는 일이다. 얼핏 보면 다 중요해 보인. 아니 덜 중요한 것들이 더 중요한 것처럼 여겨진다”며 “그러므로 언제나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분명히 하고 살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빼앗아 가는 쓸데없.. 유기성 목사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 무엇보다 중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12일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지금 오직 주님을 바라볼 때이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한 사모님이 예수동행일기를 3년 째 쓰고 있지만 여전히 남편과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성질을 이기지 못한다고 고백하면서 언제쯤 내가 변화될 수 있을까요?’하고 물으셨다. 어느 정도 더 예수동행일기를 써야 자신이 변화될 것인지 알고 싶은 것.. 선한목자교회 다음세대 위한 교육관 비전센터 봉헌
선한목자교회가 지난 2일 오후 3시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관 비전센터 ACTS217 봉헌예배를 드렸다. 봉헌시간 영상을 통해 “ACTS217이 사도행전 2장 17절을 의미한다”며 “바울사도가 사도행전을 기록했던 것처럼 다음세대가 이곳에서 예배하면서 다음세대 행전을 기록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비전센터가 세워졌다”며 비전센터 소개와 함께 각 공간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유기성 목사 “많이 가진 부자 아니라 많이 준 부자 되길”
유기성 목사가 지난 20일 청년 예수동행운동 ‘Worship with Jesus’ 4월 집회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눅 16:13-1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재정 :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집회는 선한목자교회 본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유기성 목사 “하나님께서 마음을 살피신다”
그는 “예수동행일기를 쓰면서 제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마음을 점검하며 살게 된 것이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 8장 27절에서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라고 말했다”라며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다 아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축복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너무나 쉽다는 말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부활의 예수가 내 마음에 계신 것, 기적 중의 기적”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4일 부활주일예배에서 ‘부활의 생명으로 살라’(로마서 6:1-11)을 설교했다. 유 목사는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4일 만에 부활하셨다. 예수의 부활은 신앙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는 문을 닫아야한다”며 “나는 우리 성도들이 부활절 예배를 기념식처럼 드리지 말도록 기도했다. 부활절 예배란 기쁨이 충만.. “하나님의 날 향한 사랑, 십자가 보혈이 분명한 증거”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8일 주일예배에서 ‘피 속에 담긴 사랑’(로마서 8:31-3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 하시는가’라는 의심이 들 때마다 확실한 증거가 있다. 바로 십자가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피 흘리시고 저주를 받으셨다”며 “이로 인해 첫째,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함 받았다. 둘째, 이제부터 마귀를 이기는 권세가 보혈의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