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교회 담임 유기성 목사가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예측할 수 없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지난 두 주간 미국에서 예정에 없던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하루라도 소홀히 여기지 않으려고 항상 미리 준비하며 살려 애를 썼다. 그래서 항상 9월이면 내년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도 이미 확정된 일정이 있었다”며 “그 일정에 의하면 5월에 미국에서 예수동행세미나를 열기로 .. 유기성 목사 “통일 위해 진정 준비해야 하는 것은…”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대표 오정현 목사)가 6일 오전 12시 경기도 고양시 소재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에서 ‘외치라 복음통일을’이라는 주제로 2022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오성훈 목사(쥬빌리 사무총장)의 인도로, 박동찬 목사의 개회사 및 개회선언, 이종한 목사(국내지역협의회 회장, 아름다운교회 담임)의 기도, 오성훈 목사의 성경봉독,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 유기성 목사 “우리 사회 분노지수, 위험수위에 달해”
유기성 목사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을 게시했다. 유 목사는 “요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면 하나 됨을 위한 기도가 간절하다. 우리 사회의 분노지수가 위험수위에 달해 있다. 걸핏하면 화를 낸다. 언제라도 폭발할 화약고 같다”며 “게다가 정치인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분열시키고 있다. 이 일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깨닫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고 했다.. 유기성 목사 “예수님과 동행, 청년에 큰 유익”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예수님과 동행하는 청년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청년들의 예수동행운동인 Worship with JESUS(워위지) 집회가 열렸다. 많은 청년들이 모였는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청년들이 많이 모인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어제 워위지 집회에 참여했던 한 청년이 메일을 보냈다”고 했다... 유기성 목사 “하나님의 때와 나라 위해 눈 떠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0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의 때가 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요한복음 7:25-36)'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지금이야 말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눈을 떠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삶은 의연한 일들의 연속이 아닌 하나님의 때에 맞춰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일들을 마주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의 때에.. 유기성 목사 “예수님 믿고도 행복하지 않다면…”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13일 자신의 SNS계정에 ‘예수믿는 사람이 좋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예수 믿는 사람이 좋은 이유는 행복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고도 행복하지 않다면 예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야 한다”며 “어려서부터 교회 안에 열심으로 봉사하고 헌신하는 교인들을 많이 보았다. 그런데 충성스러운 교인이라고 다 행복한 사람들은 아니었다”고 했다. 이.. 유기성 목사 “다른 교회의 부흥 질투해선 안 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지난 9일 주일예배에서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요 3:22-36)를 설교했다. 유 목사는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의 기도제목이 돼야 한다. 이는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된다. 이것이 되면 성령이 역사하셨음을 깨닫게 된다”며 “세례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했다. 그리고 제자들.. 유기성 목사 “성탄절 통해 주님과의 관계 회복되어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19일 주일예배에서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예수님의 탄생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우리에게는 세상으로부터 얻는 소식이 있지만, 그런 소식들이 과연 큰 기쁨의 소식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런 소식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지만 예수님의 탄생은 큰 기쁨의 소식이며 오래도록 묵상하며 기억할 수.. “주님에 대한 갈망 붙들어야 주님 만날 수 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5일 주일예배에서 ‘주님을 향한 갈망(요한복음 1:43-5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만,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통하는 것도 아닌 그런 관계에서 신앙생활 하는 경우가 많다. 조그마한 시련이 와도 좌절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말 한마디라도 확신과 감격에 찬 그런 경우도 있다. 이는 예수님을 만난 것과 만나.. 유기성 목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코로나 확진자 향한 긍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긍휼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지난 토요일 다른 교회 장로님 두 분이 의논할 것이 있어 제 사무실에 찾아오셨다. 반가운 분들이기에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기뻤다. 그런데 제주도에서의 느헤미야 이사회 일정 중, 그 중 한 장로님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두 곳의 보건소에서 연락이 왔다”고 했다.. “지금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 그분 바라보는 눈 새롭게 뜨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성남지방회가 22·23일, 25·26일 4일간 2021년 성남지방 온라인 사경회를 개최한다. 23일 둘째 날에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자’(고후13: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실까?”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자신이 결정한 선택을 이루어달라고 기도하고, 지지해달라고 기도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진지하게 묻지 않는,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자들의 행동이다. 그래서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물이 포도주가 되는 역사,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된다. 저자 유기성 목사는 신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를 통해 그런 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