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김성원 소장)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소재 서울신학대학교 성봉기념관 3층 강당에서 ‘존 웨슬리와 성례전’이라는 주제로 웨슬리신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조기연 박사(서울신대 예배학)는 ‘성찬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예배학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조 박사는 “초대교회는 매 주일 그.. 웨슬리신학연구소, "웨슬리 저널" 주제로 제12차 컨퍼런스 열어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영선)가 5일 협성대에서 제12차 컨퍼런스를 열고, 특별히 "웨슬리 저널"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웨슬리, 루터와는 또 달랐던 은총의 낙관주의 내재"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황덕형 교수)가 18일 오후 서울신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웨슬리의 은총관과 그 의의"를 주제로 '제1회 웨슬리신학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지난해 가을 연구소 개소 이후 첫 학술발표회의 첫 강사는 원로 신학자 조종남 박사(서울신대 명예총장)가 나서서 강연을 전했다... [CD포토] 제9차 웨슬리신학연구소 컨퍼런스 개최
제9차 웨슬리신학연구소 컨퍼런스가 8일 오전 9시30분부터 협성대 이공관 국제회의실에서 '카파도키아 교부들과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은 '카파도키아 교부들의 삼위일체론'(곽혜원 박사/ 21세기 교회와 신학포럼 대표),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김옥주 박사/ 한세대학교 겸임교수) 발제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