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희망주일 캠페인
    월드비전 "사랑 담은 백팩으로 어린이 살리세요"
    월드비전이 6.25기념 주일을 맞아 펼치는 '희망 주일 캠페인(Hope Sunday)'에 한인 단체 및 개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지난달 이 행사를 소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가졌던 월드비전동남부운영위원회(위원장 신윤일 목사)가 프라미스 백팩 만들기 이벤트 신청 마감일인 5월 12일을 앞두고 다시금 매일 고통 속에 죽어가는 5살 이하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을 호소한 것...
  • 월드비전, 뉴욕-뉴저지 구호 활동 시작
    월드비전, 뉴욕-뉴저지 구호 활동 시작
    허리케인, 샌디(Sandy)가 美 동부 지역을 강타해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 가운데, 세계적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피해 지역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월드비전, 뉴욕에 구호품 지원 활동 착수
    월드비전, 뉴욕에 구호품 지원 활동 착수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은 뉴욕 일원에 이번 주 겨울 한파가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허리케인 피해를 입고 집을 떠나 있거나 정전으로 인하여 추위에 떨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하여 방한용품을 제공하는 데 촛점을 맞추어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월드비전 설립자 친딸과 고아원 원장들의 만남
    "전쟁 상흔 가득한 땅에서 월드비전을 낳았다"
    사랑을 주던 사람들과 받던 사람들이 60년 만에 만났다. 사랑을 주던 사람들은 100개국 4만 사역자로, 받던 사람들은 전세계 1억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들의 공통분모는 예수, 사랑, 한국이었다...
  • 고 강영섭 위원장 추모 기획대담(상)- 강문규, 서광선, 오재식 참여
    “남북교회 교류 관계서 남한교회 주도권 내려 놓아야”
    조그련을 중심으로 한 남북교회 관계를 큰 틀에서 전망한 이들 에큐메니칼 원로들은 이제는 남한교회가 주도권을 내려놓아야 할 때라고 충고했다.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 하나만 얹으라는 식으로 북한교회를 이끌려 하는 자세를 고쳐야 한다는 것이었다. 또 2013년 한국교회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 총회에서 한반도 평화 통일 문제가 적극 논의돼 남북교회 교류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아이티 지진 2주년, 월드비전 257만명에게 구호 사역
    대표적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2010년 1월 발생한 아이티 지진 직후부터 현재까지 2년간 괄목할만한 구호활동을 펼쳐 총2억 2천 달러 모금액 중 95%를 구호에 직접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발표했다. 아이티 지진은 22만명의 사망자와 1백만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으며 이는 전체 국민의 3분의 1이 피해를 본 셈이다. ..
  • 한비야, 세계시민학교 초대 교장 부임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이 한비야(53) 유엔자문위원을 세계시민학교장으로 임명했다. 월드비전은 20일 세계시민학교 초대 교장 취임식을 서울 역삼동 포스코P&S타워 건물 이벤트홀에서 진행했다. ..
  • 월드비전 워싱턴 DC, 신임 운영위원장에 김원기 목사 위촉
    월드비전 아시안 후원개발부 박준서 부회장은 김원기 목사(휄로쉽교회)를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고문으로 위촉된 배인덕 초대 운영위원장에게는 감사패를 증정했다.박준서 부회장은 “개척지나 다름없던 워싱턴 지역에서 지난 5-6년간 약 4천여명의 아동결연 후원자들이 생겨날 수 있었던 것은 배인덕 고문을 중심삼은 워싱턴 DC 운영위원들의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 2대 운영..
  • 한비야 UN 자문위원 “단돈 1천원에 사람이 죽고 산다”
    강사로 나선 한비야는 “우리가 머리와 가슴만 쓰는 것이 아니라, 두 손으로 슬픈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상처입은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아시아를 사랑으로 감싸는 패밀리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프리카에서 6개월 된 아이를 안았는데 새털처럼 가벼웠다. 얼굴은 원숭이 같이 쫄아붙어 있었고 가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인근 시장의 창고에는 식량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조..
  • 월드비전-㈜휴넷, 아이들 꿈 이뤄주는 ‘비전 디자이너’협약
    오는 2012년 1월부터 시작되는 ‘비전 디자이너’사업은 월드비전과 ㈜휴넷이 국내 저소득 계층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아이들은 ‘자아탐색 프로그램’과 더불어 ‘공부의 신 교육’ 강의를 받는다. 또 마이스터고 방문, 대학탐방, 궁금한 분야 직업탐방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의 꿈을 탐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