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우드(George Wood) 총회장. ⓒ
    美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월드비전에 기부 중단 촉구
    기독교 국제 구호단체인 미국 월드비전이 직원들의 동성결혼을 허용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하나님의성회 조지 우드(George Wood) 총회장이 교인들에게 더 이상 월드비전에 기부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
  • 월드비전
    미국 월드비전, 직원들 '동성결혼' 허용 '논란'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인 미국 월드비전이 앞으로 동성결혼을 한 직원도 허용하게 됐다. 미국 월드비전은 24일(현지시간) 직원 행동규범의 개정을 알리면서, 그동안은 단체가 직원들의 이성결혼만을 인정해 왔지만, 앞으로는 동성결혼도 동등하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 힐더월드
    CBS-월드비전, 제3세계 아동에게 '희망' 선사한다
    CBS(사장 이재천)와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2014 지구촌 행복 나눔 캠페인 'Heal the world'를 협력 사업으로 진행한다. 올해 창사 60주년을 맞는CBS는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2014 'Heal the world' 캠페인을 통해 해외아동들에게 더 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방송선교의 사명을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서 '맨손으로라도 복구'
    필리핀 태풍 '하이옌' 피해지역 'NGO 긴급구호' 잇따라
    필리핀 중부지역을 강타한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최대 1만명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기독계를 비롯 각 영역별 NGO(비정부기구) 및 민간단체들이 필리핀 재난 지역에 긴급구호팀을 파견하고 구호물자 확보 및 지원에 나서며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피해가 심각한 레이테섬과 사마르섬의 교통, 통신 등 도시 기반시설이 완전히 파괴돼 구호물자의 운송 경로 확보 등에 ..
  • 월드비전 프라미스 백팩 500개
    성도들 사랑 담은 백팩 500개, 캄보디아에 전달
    매일 전세계 곳곳에서 죽어가는 5살 이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프라미스 백팩(Promise Packs) 보내기 운동'이 6·25 기념주일인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곳곳에서 펼쳐졌다. 월드비전동남부운영위원회(회장 신윤일 목사)가 주도한 이번 캠페인에는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
  • 월드비전 희망주일 캠페인
    월드비전 "사랑 담은 백팩으로 어린이 살리세요"
    월드비전이 6.25기념 주일을 맞아 펼치는 '희망 주일 캠페인(Hope Sunday)'에 한인 단체 및 개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지난달 이 행사를 소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가졌던 월드비전동남부운영위원회(위원장 신윤일 목사)가 프라미스 백팩 만들기 이벤트 신청 마감일인 5월 12일을 앞두고 다시금 매일 고통 속에 죽어가는 5살 이하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을 호소한 것...
  • 월드비전, 뉴욕-뉴저지 구호 활동 시작
    월드비전, 뉴욕-뉴저지 구호 활동 시작
    허리케인, 샌디(Sandy)가 美 동부 지역을 강타해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 가운데, 세계적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피해 지역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월드비전, 뉴욕에 구호품 지원 활동 착수
    월드비전, 뉴욕에 구호품 지원 활동 착수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은 뉴욕 일원에 이번 주 겨울 한파가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허리케인 피해를 입고 집을 떠나 있거나 정전으로 인하여 추위에 떨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하여 방한용품을 제공하는 데 촛점을 맞추어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월드비전 설립자 친딸과 고아원 원장들의 만남
    "전쟁 상흔 가득한 땅에서 월드비전을 낳았다"
    사랑을 주던 사람들과 받던 사람들이 60년 만에 만났다. 사랑을 주던 사람들은 100개국 4만 사역자로, 받던 사람들은 전세계 1억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들의 공통분모는 예수, 사랑, 한국이었다...